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'가맹점 클린데이'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혀졌습니다.
가맹점 클린데이 상황은 QSC(품질·서비스·위생) 향상을 목표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평택사무실청소 준비됐다.
본사가 당사자가 전문 청소업체와 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,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.
이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연구원 실습으로 이뤄졌다. 홀 가구,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,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대대적인 단장을 진행끝낸다.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학습을 따라서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되도록 했었다.
7월까지 전국 328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1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한다.
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지원한다.
클린데이 진행 후 10일동안 가게를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,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끝낸다.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끝낸다.
교촌에프앤비 직원은 "이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(품질, 서비스, 위생)에 몰입한 철저한 학습을 통해 손님들에게 언제나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"이라고 이야기 했다.